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28개 세 글자:1,064개 네 글자:1,598개 다섯 글자:710개 여섯 글자 이상:1,067개 모든 글자:4,768개

  • : (1)땅을 갈아서 농사를 지음. (2)비교적 가볍고 작은 배. (3)거울을 버티어 세우고 그 아래에 화장품 따위를 넣는 서랍을 갖추어 만든 가구.
  • : (1)눈 깜빡할 사이. 또는 아주 짧은 시간. (2)벼슬아치가 쓰던 사모(紗帽)의 뒤에 붙은 빳빳하고 가느다란 뿔. (3)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 곧, 지구상의 임의의 지점에 놓은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침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을 이른다. (4)복소평면상에서 복소수를 나타내는 점과 원점을 잇는 직선이 실축(實軸)과 이루는 각. (5)대종교에서, 도사교(都司敎)가 있는 집. (6)잘못을 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
  • : (1)다리, 건물, 전주 따위의 기둥과 기둥 사이. 또는 그 사이의 거리. (2)논이나 밭을 일구어 갊. (3)경(卿)의 뜻이 간절하다는 뜻으로, 임금이 이품 이상 신하의 상소에 대한 비답에 쓰던 말. (4)놀랐을 때 발작하는 간질. 어린아이에게 많다. (5)하나의 전선로에서 서로 인접하고 있는 두 지지물 사이의 간격. 표준 경간, 임계 경간, 등가 경간 등이 있다.
  • : (1)머리를 기울여 지혜를 짜냄. (2)돈이나 물건 따위가 바닥이 나 다 없어짐.
  • : (1)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 및 관리를 맡아보던 군자감의 부속 창고. 지금의 서울 태평로 1가에 있었다. (2)고려 시대에, 성부(省部)에 속한 오품관(五品官) 벼슬아치와 각 시(寺)의 경이(卿貳) 및 국자감의 유관(儒官), 비서성의 전직(典職) 따위를 이르던 말. (3)죄인을 가볍게 처분함. (4)부담이나 고통 따위를 덜어서 가볍게 함. (5)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 옛날에는 구리나 돌을 매끄럽게 갈아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보통 유리 뒤쪽에 아말감을 발라 만든다. (6)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경정의 아래, 경위의 위이다. (7)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열이 나고 얼굴이 붉어지며 때때로 토사를 하고 혓바닥이 헤지며, 오줌은 붉고 잘 나오지 않으며 잘 놀라는 증상이 있다.
  • : (1)갑옷의 무릎 아래쪽, 정강이에 대는 쇠붙이 물건. (2)갑옷에서 목을 가리는 부분. (3)거울을 넣어 두는 상자.
  • : (1)예전에, 서울의 뚝섬에서 양화 나루에 이르는 한강 일대를 이르던 말. 서울로 오는 세곡, 물자 따위가 운송되거나 거래되었다. (2)경기도와 강원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3)탄소가 0.5% 이상 들어 있는 매우 굳은 강철.
  • : (1)채무의 요소를 변경하여 새로운 채무를 성립시키는 동시에 이전의 채무를 소멸하는 계약. 채권자 변경에 의한 경개, 채무자 변경에 의한 경개, 채권 목적 변경에 의한 경개 세 가지가 있다. (2)‘경개하다’의 어근. (3)전체 내용의 요점만 간단하게 요약한 줄거리. (4)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5)수레를 멈추고 덮개를 기울인다는 뜻으로, 우연히 한 번 보고 서로 친해짐을 이르는 말. 공자가 길을 가다 정본(程本)을 만나 수레의 덮개를 젖히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빨리 달리는 가벼운 수레. (2)‘경거하다’의 어근. (3)경솔하게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 (4)아름다운 옥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선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존귀하고 아름다움.
  • : (1)‘경건하다’의 어근. (2)‘경건하다’의 어근.
  • : (1)액운이 사라짐. (2)놀라서 겁을 냄.
  • : (1)개를 경주시켜 승부를 겨룸. 또는 그 개.
  • : (1)슬픔이 복받쳐 목이 멤. (2)‘경결하다’의 어근. (3)단단하게 굳음. (4)조직이나 그 한 부분이 염증이나 출혈 때문에 결합 조직이 증식하여 단단해짐.
  • : (1)서울 안. (2)목이 멤. (3)농산물의 값이 생산 비용과 같아 경제적 견지에서 경작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한계에 서 있는 토지. 또는 그 한계. (4)빛이 조금 환함. (5)불빛이 깜박거림. (6)마음에서 사라지지 않고 염려가 됨. (7)올바르고 용감함. (8)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 (9)나라와 나라의 영역을 가르는 경계. (10)‘경경하다’의 어근. (11)‘경경하다’의 어근.
  • : (1)군중에서 양식을 빌리는 것을 이르는 말. 경(庚)은 서방으로 곡식을, 계(癸)는 북방으로 물을 주관한다는 데서 생긴 말이다. (2)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3)옳고 그른 경위가 분간되는 한계. (4)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 (5)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 (6)지역이 구분되는 한계. (7)인과의 이치에 따라 스스로 받는 과보. (8)가벼운 죄를 짓고 옥에 갇힌 죄인. (9)분명히 타일러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함. (10)뜻밖의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여 단속함. (11)옳지 않은 일이나 잘못된 일들을 하지 않도록 타일러서 주의하게 함. (12)적의 기습이나 간첩 활동 따위와 같은 예기치 못한 침입을 막기 위하여 주변을 살피면서 지킴. (13)걸핏하면 잘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14)놀란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15)컴퓨터 보안에서 사용자가 접근하도록 인증되지 않은 데이터를 제거하기 위해서, 서로 다른 보안 레벨에서 작동하는 두 자료 처리 시스템 사이나 또는 사용자 단말기와 데이터베이스 사이에 보안 필터를 제공하는 기능 단위. (16)위상 수학에서, 위상 공간 X의 한 부분 집합 E에 대하여 E의 가장자리를 이르는 말.
  • : (1)밤에 시각을 알리려고 치던 북. 밤의 시간을 초경(初更), 이경(二更), 삼경(三更), 사경(四更), 오경(五更)으로 나누어 매 시각마다 관아에서 북을 쳐 알렸다. (2)수지(樹脂), 지방유, 고무, 납 따위를 섞어서 만든 단단한 고약. 보통 온도에서는 녹지 않지만 체온에는 녹아 피부에 달라붙는다. (3)창고에 있는 물건을 모두 들어내어 써 버림. (4)조심하거나 삼가도록 미리 주의를 줌. 또는 그 주의. (5)운동 경기나 조직 생활에서 규칙이나 규범을 어겼을 때 주는 벌칙의 하나. (6)경계하여 굳게 지킴. (7)우리나라의 미래를 예언한 도참서(圖讖書). 고려가 망하면 조선이 건국되고, 조선이 망하면 난리가 일어나 많은 희생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조선 말기 많은 사람들의 관계 진출을 막았고, 일본의 침략 정책에 이용되기도 하였다. 1책.
  • : (1)종아리 안쪽에 있는 뼈. 종아리 앞쪽에서 날카로운 모서리가 만져진다. (2)경골어류 이상의 척추동물의 내골격(內骨格)을 구성하는 굳고 단단한 뼈. 지지 기관, 보호 기관, 운동 기관의 구실을 한다. (3)강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척추뼈 가운데 가장 위쪽 목에 있는 일곱 개의 뼈. (5)물고기의 뼈. (6)고래의 뼈.
  • : (1)공손히 받들어 모심. (2)경서를 공부함. (3)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놀라는 일과 겁내는 일.
  • : (1)중국요리에서, 맨 먼저 상에 나오는 호박씨ㆍ호두ㆍ땅콩 따위를 이르는 말. (2)서울에서 보던 과거. 전시(殿試), 회시(會試) 따위가 있다. (3)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에 정통한 사람을 가려내던 과거. 성균관과 사학(四學)의 유생ㆍ생원ㆍ진사를 대상으로 사서삼경을 암송하게 하여 뽑았으며, 뒤에 전강(殿講)의 시초가 되었다. (4)시간이 지나감. (5)어떤 단계나 시기, 장소를 거침. (6)일이 되어 가는 과정. (7)가벼운 죄나 잘못. (8)조선 시대에, 나라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이를 기념하고자 보게 하던 과거. 문무과(文武科)에만 한정하였으며 별시, 정시, 증광시 따위가 있었다. (9)경위 이하의 경찰관을 그 직무에 따라 구분한 종류. 일반 경과, 전투 경과, 특수 경과 따위가 있다. (10)질병 발생 후 또는 치료 후 환자의 병력.
  • : (1)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여러 관아의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지방에 있던 것으로 개성부와 각 능전(陵殿)의 벼슬 및 수원부, 개성부, 광주부, 강화부의 유수(留守)도 포함한다. (2)고구려 때에, 전사자의 유해를 한곳에 모아 장사 지내고, 전공(戰功)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합동 무덤. (3)문을 닫고 가로질러 잠그는 막대기. (4)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풍경. (5)기후, 지형, 토양 따위의 자연적 요소에 대하여 인간의 활동이 작용하여 만들어 낸 지역의 통일된 특성. 자연 경관과 문화 경관으로 구분한다. (6)자궁 구멍에서 내자궁구(內子宮口)에 이르는 부분. (7)‘경찰 공무원’을 통틀어 이르는 말. (8)눈으로 보았을 때 한 번의 조망으로 이해될 수 있는 모든 사물. 해당 지역의 자연환경, 동식물,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낸 구조물과 경작지, 산림, 취락, 지역 산업 따위를 모두 아우른다. (9)고려ㆍ조선 시대에, 서울에 온 외국 사신 따위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무역을 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
  • : (1)밝은 빛. (2)높은 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테두리 한쪽의 높이가 다른 쪽의 높이보다 낮은 광주리. (4)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5)좋지 못한 몰골.
  • : (1)조선 시대에, 좌우 포도청의 포교를 이르던 말. (2)옛 중국에서 ‘네스토리우스교’를 이르던 말. 당나라 태종 9년(635)에 페르시아인에 의하여 중국에 전래되었다. (3)경문(經文)에 나타난 교리. (4)고래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미터 정도로, 상어 가운데 가장 크다. 피부는 꺼칠꺼칠하고 검은 갈색 바탕에 흰 점이 퍼져 있는데 잔비늘이 있다. 성질이 온순하며 부유 생물을 먹고 산다. 전 세계의 온대ㆍ열대 해역에 분포한다.
  • : (1)땅을 갈아 농사를 짓는 데 쓰는 기구. 쟁기, 써레, 쇠스랑, 괭이, 호미 따위가 있다. (2)야구나 테니스 따위에 쓰는 조금 딱딱한 공. (3)삼가 아뢴다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 끝에 쓰는 말. (4)공경하면서 두려워함. (5)약이나 세균 따위가 입을 통하여 몸 안으로 들어감. (6)가벼운 가죽옷. 가죽 처리를 잘하여 품질이 좋다. (7)진리나 삶에 대한 느낌이나 사상을 간결하고 날카롭게 표현한 말. (8)앞을 다투어 말을 몲. (9)사람을 놀라게 할 만큼 잘 지은 시구(詩句). (10)놀라고 두려워함.
  • : (1)‘서울’의 북한어. (2)나라를 다스림. (3)나라의 힘을 다 기울임. (4)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5)나라를 위태롭게 함.
  • : (1)고려 시대에, 수도 지역에 근무하던 군사. 이군 육위로 이루어져 있었다. (2)조선 시대에, 서울의 각 영문(營門)에 소속되어 임금의 호위를 주로 맡아보던 군사. (3)적은 수의 군대.
  • : (1)머리를 숙여 공경함. (2)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함.
  • : (1)동양 현악기의 하나. 바이올린과 비슷한 악기로, 네 개의 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말총으로 맨 활로 탄다. (2)탄력이 강한 활. (3)고려 시대에, 별무반에서 말이 없는 군사들 가운데 센 활을 쏠 수 있는 사람들로 조직한 군대. (4)옥으로 장식한 궁전이라는 뜻으로, 호화로운 궁전을 이르는 말.
  • : (1)사서삼경 따위의 경서. (2)경문(經文)을 적은 두루마리. (3)경법(經法)과 권도(權道)를 아울러 이르는 말. (4)언제나 변하지 않고 원칙과 상황에 따라 취하는 임기응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서울에 있는 대궐. (2)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3)갑자기 심한 정신 자극으로 졸도하여 인사불성이 되며 손발이 싸늘해지는 병. (4)어린아이의 경풍(驚風) 증상의 하나.
  • : (1)경전과 의식(儀式)의 법궤(法軌). (2)경전을 넣어 두는 나무 상자.
  • : (1)관원이 부임한 곳을 버리고 돌아감. (2)진리나 삶에 대한 느낌이나 사상을 간결하고 날카롭게 표현한 말. ⇒규범 표기는 ‘경구’이다. (3)섣달 그믐날 밤에 목소리가 큰 사람이나 폭죽(爆竹) 따위로 문밖에서 큰 소리를 내게 하는 일.
  • : (1)노래와 춤과 연극이 혼합되어 있는 중국의 전통극.
  • : (1)공경하고 삼감. (2)목 부위의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에서 척주의 앞과 옆에 있는 모든 근육과 뒤쪽의 뒤통수 밑 근육을 포함한다. 가장 큰 것은 복장뼈와 빗장뼈 안쪽 끝에서 꼭지돌기까지 뻗은 목 빗근이다.
  • : (1)경중직의 비단. 일반적으로 두세 개 색깔의 날실을 사용하여 평직이나 능직으로 짠 문직물이다.
  • : (1)경계해야 할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 (2)입목을 흉고 직경의 크기에 따라 나눈 것.
  • : (1)예전에, 서울의 기생을 이르던 말. (2)서울을 중심으로 한 가까운 주위의 지방. (3)우리나라 중서부에 있는 도. 마한의 땅이었다가 뒤에 신라의 땅이 되었고, 고려 시대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지세가 평탄하고 농산물이 풍부하며, 한강을 비롯하여 임진강, 안성천 따위의 큰 강이 흐른다. 도청 소재지는 수원(水原), 면적은 1만 182.51㎢. (4)강한 기병(騎兵). (5)곡식을 심기 위하여 땅을 갈아 일으킴. (6)매매나 거래에 나타나는 호황ㆍ불황 따위의 경제 활동 상태. (7)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어떤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하여 처리함. (8)기업이나 사업 따위를 관리하고 운영함. (9)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인 삼강오상(三綱五常)과 기율(紀律). (10)사고파는 사람 사이에 들어 흥정을 붙이는 일을 하는 사람. (11)해, 달, 별 들이 운행하는 도수(度數). (12)경맥(經脈) 사이를 운행하는 기(氣). (13)인체의 정상적 활동 능력과 질병을 방어하는 능력. (14)월경의 주기. (15)월경하는 기간. (16)한 사람이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가벼운 기관총. (17)민첩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가볍게 무장한 기병. (18)일정한 규칙 아래 기량과 기술을 겨룸. 또는 그런 일. (19)서로 앞을 다투어 일어남. (20)놀라서 일어남. 또는 놀라게 하여 일으킴. (21)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하는 병증으로 급경풍과 만경풍의 두 가지로 나뉜다.
  • : (1)쉽게 승낙함.
  • : (1)어려운 일을 겪음. 또는 그 어려움. (2)‘경난하다’의 어근.
  • : (1)우리나라 동남쪽 끝에 있는 도.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기후가 온난하고 강우량이 많으며, 낙동강 유역에 비옥한 평야가 있어, 쌀ㆍ보리 따위가 많이 난다. 남쪽 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어 통영 등 항구가 많다. 어업과 대외 무역이 활발하며, 창원을 중심으로 공업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명승지로 해인사, 통도사, 한산도 등이 있다. 도청 소재지는 창원, 면적은 1만 521.18㎢.
  • : (1)납에 3~10% 안티모니를 가하여 만든 합금. 축전지의 극판이나 탄환 따위에 쓰인다. 녹는점은 245~290℃이다. (2)납땜에 쓰는 납의 하나. 납과 아연, 알루미늄 따위의 합금으로, 녹는점은 450℃ 이상이다.
  • : (1)‘뒷간’의 방언 (2)주머니의 돈을 다 턺.
  • : (1)일정한 지역의 안.
  • : (1)천간(天干)이 경(庚)으로 된 해. (2)요 몇 해 사이. (3)해를 보냄. (4)경사스러운 해.
  • : (1)중국 전한 원제 때의 연호(B.C.33). 원제의 네 번째 연호이다.
  • : (1)조선 시대에, 서울의 관아에 속해 있던 노비. (2)단단하고 튼튼한 활.
  • : (1)땅을 갈아서 농사를 지음. (2)농업을 경영함.
  • : (1)논밭을 갈고 김을 맴.
  • : (1)공경하고 친애함.
  • : (1)선사(禪寺)에서 특별한 법회를 열기 전에 읽을 경전의 이름을 종이에 써서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표지. (2)여자가 폐경기가 되어 월경이 중지되는 일. (3)가벼운 홀몸. (4)경솔하게 단정함. (5)찹쌀가루나 찰수수 따위의 가루를 반죽하여 밤톨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낸 후 고물을 묻히거나 꿀이나 엿물을 바른 떡. 또는 그런 모양의 것. (6)줄기의 생장점이 있는 끝 부위.
  • : (1)놀라고 두려워함.
  • : (1)몹시 놀랐을 때 담이 가슴 속에 뭉쳐 아픈 증상. 주로 여자들에게 많다.
  • : (1)서울 사람이 시골에 가지고 있는 논. (2)바닷가에 둑을 쌓고 만든 논.
  • : (1)고구려 때에, 각 지방에 세운 사학 기관. 평민층의 미혼 남자를 모아 경학(經學)과 문학, 무예를 가르쳤다. (2)절에서 불경을 넣어 두는 집. (3)경문을 새긴 돌기둥.
  • : (1)공경하여 대접함. (2)본초 자오선을 기준으로 하여 경도 15도씩 나눈 지구 표면의 구역. (3)옥으로 장식한 누대(樓臺)라는 뜻으로, 호화로운 궁전을 이르는 말. (4)거울을 버티어 세우고 그 아래에 화장품 따위를 넣는 서랍을 갖추어 만든 가구. (5)조선 시대에 전복 바지에 매던 띠. 활동이 간편하도록 윗부분 양 끝에 끈을 달아 다리에 동여매도록 되어 있다.
  • : (1)중국 북송 진종 때의 연호(1004~1007).
  • : (1)‘경점’의 옛말.
  • : (1)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2)‘교토’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3)가까운 길. (4)물체, 특히 광물의 단단한 정도. 여러 가지 굳기 기준이 있으나 광물에서는 활석(滑石)에서 다이아몬드에 이르는 10종을 표준 광물로 정하고 그 표준 광물로써 측정할 광물을 긁어 단단한 정도를 잰다. (5)엑스선의 종류에 따른 물체 투과도의 정도. (6)물속에 칼슘염과 마그네슘염이 함유되어 있는 정도. 경도 20 이상의 물을 ‘센물’, 10 이하의 물을 ‘단물’이라고 한다. (7)경건하게 기도함. 또는 경건한 기도. (8)성숙한 여성의 자궁에서 주기적으로 출혈하는 생리 현상. 임신하지 않는 경우 황체(黃體)에서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자궁 속막이 벗겨져서 일어난다. 보통 12~17세에 시작하여 50세 전후까지 계속되는데 임신 중이나 수유기를 빼놓고는 평균 28일의 간격을 두고 3~7일간 지속된다. (9)지구 위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축 중에서 세로로 된 것. 한 지점의 경도는 그 지점을 지나는 자오선과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본초 자오선이 이루는 각도이다. (10)기울어진 정도. (11)기울어 넘어짐. 또는 기울여 넘어뜨림. (12)기울여 속에 있는 것을 다 쏟음. (13)온 마음을 기울여 사모하거나 열중함. (14)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15)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16)가벼운 정도. (17)고래 같은 파도라는 뜻으로, 큰 물결이나 파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예전에, 배를 저어 빨리 물을 건너가는 것을 겨루던 놀이. (19)몹시 놀라 넘어짐. (20)무섭게 밀려오는 큰 물결.
  • : (1)농사짓기와 글 읽기. (2)농사를 지으며 글을 읽음. (3)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움. 또는 그런 사람. (4)경전을 읽음.
  • : (1)짙은 검은색을 띤 안산암(安山巖). 정으로 치면 맑은 소리가 난다.
  • : (1)단층으로 땅덩어리가 기울어져 움직이는 운동. (2)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게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 (3)사진기나 망원경 따위의 몸통. 렌즈를 고정하고 외부의 빛을 막아 낸다. (4)청동의 하나. 구리와 주석을 2 대 1로 섞어서 만든다. 단단하고 녹이 슬지 않으며 광택이 나므로 옛날에 거울을 만드는 재료로 썼다. (5)깨우쳐 격려함. (6)놀라서 움직임.
  • : (1)‘경중’의 옛말.
  • : (1)시험 성적의 등급을 바꿈. (2)임금이 신하들을 가리키던 이인칭 대명사.
  • : (1)‘경대’의 방언
  • : (1)가볍고 얇은 비단. 또는 그 비단으로 지은 옷. (2)순찰하며 경계함.
  • : (1)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2)인체 내의 기혈이 흐르는 통로와 거기서 흩어져 나온 통로를 아울러 이르는 말. (3)경매에 의하여 동산 또는 부동산의 소유권을 취득하는 일.
  • : (1)무섭게 밀려오는 큰 물결.
  • : (1)납 합금 가운데 녹는점이 높은 황동랍, 동랍, 은랍, 금랍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고래의 머리나 지방 부위의 기름을 냉각하여 고래기름을 분리한 후 석출하여 얻은 고체. 양초, 연고, 화장품 따위의 제조에 쓰인다.
  • : (1)큰 파도.
  • : (1)나라를 경영하고 다스림. (2)침략하여 점령한 지방이나 나라를 다스림.
  • : (1)절에서 불경을 공부하는 사람이 먹을 양식. (2)가벼운 무게.
  • : (1)생각이 짧음. 또는 짧은 생각.
  • : (1)경문(經文)이 지니고 있는 공덕의 힘. (2)여러 가지 일을 겪어 지내 옴. (3)겪어 지내 온 여러 가지 일. (4)고려 충선왕 때에, 문하부(門下府)에 잠깐 둔 벼슬. (5)고려 시대에, 삼군도총제부에 속한 사품 또는 오품 벼슬. (6)고려 시대에, 경력사의 으뜸 벼슬. 인원은 삼품이나 사품의 벼슬아치 1명이었다. (7)조선 시대에, 각 부(府)에서 실제적인 사무를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8)중국 북송 인종 때의 연호(1041~1048).
  • : (1)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2)근육이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자기 수축하거나 떨게 되는 현상. 간질, 히스테리, 뇌종양, 중독 따위가 원인이며 몸 전체에서 일어나는 것과 부분적으로 일어나는 것, 지속적인 것과 간헐적인 것이 있다. (3)한시(漢詩)의 율시(律詩)에서, 다섯째 구(句)와 여섯째 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삼복(三伏)의 더위.
  • : (1)고래를 잡는 일.
  • : (1)벼과 식물의 줄기에서 잎몸과 잎집 사이를 갈라놓는 분기점. 넓은 형, 좁은 형, 갈라진 형 따위로 나뉜다.
  • : (1)공경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인사하는 일. (2)상급자나 국기 등에 경의를 표하라는 구령. 고개를 숙이거나 오른손을 펴서 이마 오른쪽 옆 또는 가슴에 댄다.
  • : (1)폭이 좁은 호젓한 길. (2)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3)노인을 공경함. (4)지나는 길. (5)일이 진행되는 방법이나 순서. (6)마케팅 분야에서 사용되는 거래 관계 구조. 예를 들면 제조업체와 도매상 그리고 소매상으로 연결된 거래 관계가 이에 해당한다. (7)복소 적분에서 조각별로 매끄러운 선을 이르는 말. (8)경로 적분에서 처음부터 마지막 상태까지 변화할 때, 계가 선택 가능한 중간 상태. 반드시 공간적인 경로일 필요는 없다.
  • : (1)강경한 의견이나 논의. (2)삼장(三藏) 가운데 경장과 논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경솔하게 거론함. 또는 그런 거론.
  • : (1)아주 심한 천둥.
  • : (1)독경(讀經)한 삯으로 승려에게 주는 돈. (2)장마를 치름.
  • : (1)조선 시대에, 밤 동안의 시간을 알리는 데 쓰던 물시계. (2)월경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병. (3)불경을 보관해 두는 누각. (4)‘궁전’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죽은 사람의 넋이나 어류의 고난을 구하기 위하여 경의 문구를 베끼어 써서 바다나 강에 띄우는 일. (2)고래목에 속하는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 (1)지름과 둘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토지의 지름과 둘레. 또는 토지의 면적. (3)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함. 또는 그 계획이나 포부. (4)세상을 다스림. 또는 그런 능력. (5)일정한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달려 빠르기를 겨루는 경기. (6)가장 빨리 달릴 것이라고 예상하는 자전거에 돈을 걸어 내기를 하는 오락.
  • : (1)부처가 말한 교법. (2)일상적인 규율.
  •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동구릉의 하나. 조선 헌종과 비(妃) 효현 왕후 및 계비(繼妃) 효정 왕후의 능이다. (2)경기도 장단군 진서면에 있는 고려 문종의 능. (3)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조선 세조의 맏아들인 덕종과 비(妃) 소혜 왕후의 능이다. (4)고려 충렬왕의 능. (5)‘칭링’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6)중국 베이징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광종 태창제의 능.
  • : (1)조선 시대에, 중앙 관아에 딸려 있던 모든 구실아치. 대부분 중인(中人) 계급에 속하였다. (2)일을 경영하고 관리함. (3)어떤 기관이나 단체에서 물자의 관리나 금전의 출납 따위를 맡아보는 사무. 또는 그 부서나 사람. (4)이익이 적어서 하찮은 것으로 봄. (5)병장기 따위가 좀 가뿐하고 예리함. (6)도구나 기구 따위가 가볍고 편리함. (7)거울 속. (8)경찰 행정에 종사하는 관리. (9)놀라서 생기는 어린아이의 설사. 배가 아프고 대변 색이 푸르며 가슴이 답답하면서 잘 먹지 못하는 증세를 보인다.
  • : (1)표면이 단단하며 광택이 있는, 네모난 판자 모양의 물고기 비늘. 철갑상어의 비늘 따위이다.
  • : (1)남이 탄 말의 고삐를 잡고 말을 모는 일. 또는 그 고삐. (2)말의 목을 벰. (3)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 오판화가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줄기로 로프와 마대를 만들고 씨는 한약재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논밭을 가는 데 부리는 말. (5)선사에서 기도나 우란분회(盂蘭盆會) 때, 귀신에게 제사 지내는 데 쓰는 반야심경과 말의 그림. (6)일정한 거리를 말을 타고 달려 빠르기를 겨루는 경기. (7)가장 빨리 달릴 것이라고 예상하는 말에 돈을 걸어 내기를 하는 오락. (8)경주에 출전시키기 위한 말. (9)청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4cm로 작으며, 등은 회색 또는 녹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인데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한다. 발가락 끝에 빨판이 있고 수컷은 턱 밑에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운다. 한국, 일본, 아시아 중부,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 (1)뇌막 가운데 바깥층을 이루는 두껍고 튼튼한 섬유질 막. 원래 경질막 층과 머리뼈의 속을 싸는 뼈막이 붙어서 두 층을 이룬다.
  • : (1)교만한 마음에서 남을 하찮게 여김.
  • : (1)삼가 바란다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에 쓰는 말. (2)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조심성이 없음. (3)다투어 희망함.
  • : (1)석탄 가운데 탄화 작용을 가장 많이 받아 탄소분이 90% 이상인 석탄. 검은색을 띠며 금속광택이 있고 단단하다. 불이 빨리 붙지는 않으나 불순물이 적어서, 탈 때 연기가 나지 않고 열량이 높다. 가정용이나 공업용으로 많이 쓴다. (2)같은 종류의 물건을 파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가장 싸게 팔겠다는 사람에게서 물건을 사들이는 일. (3)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4)권리자의 신청에 의하여 법원 또는 집행관이 동산이나 부동산을 말로 경쟁하여 파는 일. (5)‘경마’의 방언
  • : (1)후두 옆에서 뛰는 맥. (2)기혈이 순환하는 기본 통로.
  • : (1)의식을 잃어 가는, 수면에 가까운 상태. (2)거울의 비치는 쪽. (3)물결이 일지 않아서 맑고 고요한 수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얼굴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5)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자는 치원(致遠). 청원 부원군(淸原府院君) 경복흥(慶復興)의 후손이며, 무과에 급제한 후 진산군수(珍山郡守)를 역임하였다.
  • : (1)매우 싫어하거나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낮추어 봄.
  • : (1)임금의 명령을 이르던 말. (2)천명(天命)을 삼가 받듦. (3)명령을 삼가 공경함. (4)‘경명하다’의 어근.
  • : (1)서울 소식. (2)우러러 사모함. (3)깊이 존경하고 사모함. (4)마음을 기울여 사모함. (5)남을 하찮게 보아 업신여기거나 모욕함. (6)목덜미의 털. (7)식물의 잎 따위에 난 딱딱한 털.
  • : (1)경작과 목축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종이처럼 얇게 깎은 나무. 물건을 싸거나 물건 밑에 까는 용도로 쓴다. ⇒규범 표기는 ‘무늬목’이다. (3)견직물의 두껍고 얇음, 가볍고 무거움을 나타내는 말.
  • : (1)‘경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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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